
삼청동수제비, 198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미쉐린 빕구르망 수제비집
삼청동 길을 걷다 보면 늘 줄이 서 있는 집이 하나 있어요. 198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삼청동수제비.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해마다 이름을 올린 곳이에요. 화려한 맛으로 승부하는 집은 아니에요. 멸치와 바지락으로 낸 국물에 얇게 뗀 수제비, 그리고 감자만 갈아 부친 감자전. 기본에 충실한 맛이 40년 넘게 사람들을 줄 세우는 집이라고 보시면 돼요. ..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