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제주 미풍해장국 본점, 새벽부터 줄 서는 선지해장국 한 그릇
제주 시내에서 아침 해장국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빠지지 않고 이름이 오르는 곳이에요.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는 5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 온 노포 쪽에 가까워요.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그날 장사를 접는 집이라 점심을 살짝 넘기면 못 먹고 돌아서는 경우도 있어요. 어떤 자리에 어울리는 곳일까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아침, 전날 한잔한 속을 달래기에 잘 맞아요. ...








